داميانج ميتا هوتل آند ريزورت

안내도 친절히 해주시고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잘 쉬다 갈수있었어요 친구랑 갔는데 다음에 또 오고 싶더라구요~ 근데 아쉬운 점은 냉장고에 생수도 없어 구입해 마셔야했어요ㅜ 냉동실에는 이전 손님이 먹다 남은 치즈가 조금 개봉되어 있더라구요~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시즌이 지난 평일 연박이라서 그런지 아이들 생각해주셔서 객실을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근처 관광지와도 가깝고 아주 좋았어요. 방도 따뜻하고 청결했습니다.

청결하고 깨끗하고 마음에 듭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추가 인원 금액을 지불했는데도 수건과 이불은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체크인을 딱 3시에 해서 까페서 시간 때우다 3시 5분전에 갔더니 그 폭염에 밖에 줄이 얼마나 길던지 시스템을 좀 개선하길 바래요. 다른건 불편함 없었어요

가족여름휴가로 담양을 방문하며 성인 4명을 예약하였습니다. 숙소에서는 그야말로 잠자고 씻는것만 했고 음식을 먹거나 요리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좋은점 - 위치가 메인 쪽이라 메타세콰이어길, 메타프로방스등 근처 다니기 좋았음 - 조용하고 넓은 방과 거실, 주차장과 멋진 외관 - 친절한 프론트와 빵빵한 에어컨 아쉬운점 - 분명 예약시 기준인원외 추가인원을 표시하고 요금을 지불하였음에도 추가 인원에 대한 이불과 수건은 없었고 이불 한채당 만원, 수건은 4장에 천원의 대여요금을 지불해야했음. 그러한 정책들을 예약시 명시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 모기는 없었으나 개미가 많아 자는동안 온 몸에 개미에게 물려 여행내내 가려움 - 전반적으로 깨끗한 느낌이었으나 습기가 많아 쾌적하지는 않았고 에어컨이나 화장실 변기는 위생적이지 않았음 - 침구류를 너무 깨끗하게 세탁하다보니 표백제 냄새가 남아 조금 힘들었음

안방에 거미줄이 있었어요 ㅠㅠ 진짜 다 청결했는데 거미줄에 놀랐어요,, 거미는 없었지만 그것만 관리해주시면 정말 만점일것같아요!

당일 예약해서 방문함 주변에 프로방스에 예쁜 카페 밥집도 많아 도보로 다니기에도 좋고 위치적으로는 정말 좋았음 생각보다 펜션 규모가 아주 크고 여러 동이 분리되어 있는 구조라 외국에 여행온 기분도 들고 묵는 동 바로 앞에 주차 할 수 있어 편리. 단 분명히 4인요금을 지불했음에도 방안에는 더블베드 하나와 수건 두 장 뿐. 추가하려면 이불 한세트당 만원이라니 너무 황당. 그것도 외출한 사이에 가져다 준다더니 다녀오니 요만 와 있고 베개 이불은 기다려야 했음 이불 수건에 돈 추가 받는것만 아니었으면 정말 만족했을텐데 지금껏 다른 펜션에선 한번도 보지못한 시스템이라 매우 황당했음

담양은 숙소가 마땅치 않은데 메타세콰이어 길 옆 프로방스 단지에 팬션들이 모여 있어요. 숙소는 하루 잘 만했지만 관리가 잘 된 느낌은 아니었어요.